22/23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1만7000여명 방문
22/23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1만7000여명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월 23일, 18개월 만에 돌아온 국제 업스트림 패션 산업계 최고 무역 박람회인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 코로나 회복 기간임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방문하며 성황리 폐막했다. 현장과 디지털 전시회를 동시에 하이브리드 이벤트로 진행했다.
소재 선택에 대한 새로운 기준, 환경 책임 문제를 포용하는 산업 변화와 최신 디자인 프로세스를 조명하고 지원했다. 3일 간 현장 전시회에는 1만 7100명이 방문했고 903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온라인을 포함하면 6만 28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방문객의 57%가 유럽(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과 미국을 포함한 해외 방문객이었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26개 전문 업체가 재활용 및 혁신적 섬유와 관련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회에는 400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디지털 토크에 참여했다. 또 오는 12월 6~7일 파리에서 블로썸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가 있을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