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더보이즈와 화보...고객 3100명 의견 반영
슈펜, 더보이즈와 화보...고객 3100명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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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안영훈)이 만든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 ‘뉴’, ‘큐’와 함께했다. 앳스타일 11월호를 장식한 이들은 다음달 싱글 3집 ‘매버릭’(MAVERICK)으로 컴백한다.

더보이즈는 슈펜의 네이비 스니커즈 (SHOOPEN NAVY SNEAKERS)를 착용하고 3인 3색의 화려한 개성을 뽐냈다. 덱슈즈 영감 받은 디자인, 3100명에 달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 2년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쳤다. 출시와 동시에 일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슈탠다드 스니커즈를 잇는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22일부터 31일까지 네이비 스니커즈를 이랜드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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