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대표 남성복 ‘마에스트로(MAESTRO)’가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선수와 11월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월간 마에스트로’는 역사, 경제, 금융, 건강, 스포츠 등 고객 관심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진 명사와 인터뷰를 진행해 공통 관심사에 대해 소통하는 월별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전하는 새 방식의 캠페인이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김정환 선수는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정환 선수는 펜싱계 ‘살아있는 역사’가 된 비결, 앞으로의 계획과 선호 코디법 같이 일상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인터뷰 화보와 영상에서 김정환 선수는 이태리 고급 수입 소재 그레이색 슈트와 잔잔한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재킷을 입고 차분하고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오는 15일까지 LF몰에서 해당 콘텐츠와 연관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