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는 2018년 3월부터 루이비통의 남성복 아트 디렉터로 활동해왔다. 버질 아블로는 2013년부터 오프화이트의 창립자이자 아트 디렉터이기도 했다. 일리노이에서 1980년에서 태어난 버질 아블로는 예술가이자 건축가, 엔지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이너였다. 버질 아블로는 많은 상을 탔고 가장 최근에는 영국 패션 어워즈 ‘어반 럭스’와 2017 GQ 맨 오브 더 이어(Men of the Year) 인터내셔널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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