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매출 2000억 바라보며 성장 급물살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윤영박)의 ‘게스(GUESS)’가 잇 템 ‘수지 하이넥 푸퍼’로 시장을 장악하며 올해 역시 뜨거운 열기다. 게스진(GUESS JEANS)은 지난 1981년 미국에서 진 브랜드로 시작, 매 시즌 현존하는 가장 트렌디한 데님 핏을 선보이는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했다. 약 100여 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게스는 진(JEANS) 매출 약 20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매장 192개점(상설 포함)에서 내년 약 2100억 원 매출목표를 책정했다. 이같은 매출증대요인은 적극적 마케팅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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