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세계 강남점, 1억원
그리티(GRITEE, Inc.)의 프랑스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는 11월 매출 호조로 올해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약 40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출은 위드 코로나에 힘입어 월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10월 오픈 이래 최고 매출이다. 신세계 강남점에 이어 신세계 대구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파르나스몰 직영점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위뜨는 온오프에서 전방위적 프로모션을 펼쳤다. 코엑스 앞 광장, 강남역 등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광고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광고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8일 11시 8분 삼성역 케이팝스퀘어 대형 스크린에서 1분간 송출한 타임 어택 광고 이벤트로 공식 온라인몰의 신규 방문자가 전월 대비 287% 대폭 증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