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에 7억2000만원 매출 형지에스콰이아(대표 최병오)의 ‘에스콰이아’ 신제품 샴페인 핸드백이 지난 4일 진행된 홈앤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한시간만에 4000세트를 모두 판매해 약 7억2000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홈앤쇼핑 에스콰이아 샴페인 핸드백은 오플 엠보 소가죽으로 만든 블랙 토트백, 컬러 배색 소가죽 버킷백, 컴팩트한 사이즈의 레드 퀼팅 스마트백까지 3종 세트로 구성했다. Tag #에스콰이아 #형지 #홈앤쇼핑 #글로리스 #샴페인 #토트백 #버킷백 #스마트백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