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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슈즈 SPA 슈펜(SHOOPEN)이 고객 체험단 ‘슈탠다드 러버’ 500명 모집에 나섰다. 이는 슈탠다드 스니커즈 50만족 판매 기념 일환이다. 대표상품이 된 슈탠다드(SHOOTANDARD) 스니커즈는 2019년 슈즈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시됐다.
거품 없는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 편안한 착화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슈펜의 대표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클라우드 폼 쿠션을 사용해 착화감을 극대화 했으며,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20종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매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품을 개선하고, 트렌디한 컬러를 추가해 단일 상품 50만족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슈펜은 50만족 판매 기록을 기념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슈탠다드 고객 체험단 슈탠다드 러버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이랜드몰과 슈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의 슈탠다드 러버에게 슈탠다드 스니커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슈펜 관계자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 많은 분들이 슈탠다드 스니커즈의 편안함을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한편, 슈펜의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22년 봄 5종의 신상 컬러를 출시, 이랜드몰과 슈펜 공식 온라인 몰에서 프리오더 방식으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