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컬리수’의 리버시블 컬러 패딩 셔츠가 지난 달 출시 직후 2주 만에 500장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컬리수는 리버시블 컬러 패딩 셔츠로 깔끔한 디자인, 보온성과 활용성을 함께 잡았다.
한 벌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과 화사한 파스텔톤 무드가 눈길을 끄는 간절기용 아우터다. 다양한 컬러 배색으로 남아 여아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다. 안감은 레터링 그래픽 포인트로 분위기를 살렸다. 퀼팅 디자인으로 가벼우면서 따뜻한 소재를 사용해 아우터로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절기 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