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골라먹는 프리미엄 수제 카라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달콤한 사랑의 날,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스페셜하고 로맨틱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F&B아이템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이다.
다양한 디저트 문화가 대중화되며 클래식하게 사랑받는 초콜렛이나 사탕을 넘어 따뜻한 커피나 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수제 카라멜을 선보인다. 여러 가지 맛을 취향대로 골라먹는 재미는 물론, 깊은 풍미가 느껴지며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맛이 특징이다. 다양한 세대의 모든 취향이 반영된 디저트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에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더욱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특별히 감성적인 키워드 ‘You complete me’라는 의미를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때 ‘나를 완성시킨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속 깊은 고백이 담긴 메시지로 더욱 값진 기억의 선물로 남을 수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수제 카라멜 명가 ‘마망갸또’와의 협업을 통한 10가지 맛의 카라멜이다. 핑크솔트, 트러플, 티라미수, 민트초코 등의 맛부터 마카다미아 크림치즈, 히비스커스 베리, 무화과, 키위, 인절미, 흑임자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품첨가물, 합성착색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일절 넣지 않은 천연재료 사용으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맛은 물론, 사랑스러운 핑크박스에 레트로한 10가지 디자인의 패턴 박스로 구성된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프리미엄 패키징이 돋보인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T.I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직영몰(지엔코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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