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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BUCKAROO)가 패션모델 최연수와 배우 이기택을 전격 발탁했다. 최연수는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모델이다.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 드라마 ‘어른연습생’과 유튜브 채널 콬TV에서 방영하는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고민영 역할로 출연중이다.
배우 겸 모델인 이기택은 웹드라마 ‘인서울 시즌2’로, tvN ‘악마판사’와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배우 스펙트럼도 빠르게 확대 중이다. 버커루는 두 모델을 통해 유니크한 버커루만의 빈티지 감성을 파격적 엣지 무드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그동안 버커루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 차현승, SBS ‘펜트하우스’ 최예빈 등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버커루는 지난해 11월 롯데 인천터미널점에 ‘아뜰리에(Atelier)’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장을 오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