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SS 플랜터블에서 영감 받은 주력 상품 선보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태오를 발탁하고 22SS 시즌을 전개한다. 에피그램은 22S/S 시즌 테마와 광고 컨셉을 ‘일상과 놀다, 나와 놀다, 자연과 놀다’로 선정했다. 일상 속에 자연을 끌어들이고 창의적 작업을 즐기는 뉴 홈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코로나19로 폐쇄적이고 개인화된 ‘뉴노멀 라이프’가 지속되고 있으나 인간에게 꼭 필요한 자연, 지속가능 등은 ‘더 나은’ 방향을 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에피그램의 새 모델 배우 유태오는 평소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을 사랑하며 요리를 좋아한다. 그는 편안하고 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번 시즌 에피그램은 유태오의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요리, 꽃꽃이, 아쿠아 스케이프 등)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의 가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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