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모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SIEG)’가 전속 모델 김재영과 함께 낭만(ROMAN)을 콘셉트로 영감이 되는 상상의 시간을 표현했다. 22S/S 시즌에는 내추럴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베테랑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리쉬한 2030 남성을 위한 캐주얼 아이템을 선보인다.
‘베테랑 라인’은 밀리터리 디자인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색감과 가벼운 워싱 기법으로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 캐주얼 라인이다. 이번 시즌 지이크는 클래식한 수트와 포멀한 셔츠,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히 신경 쓴 바캉스룩을 포함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준비했다. 지이크와 김재영이 제안하는 22S/S 컬렉션은 오늘(21일) 전국 ‘지이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신원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쑈윈도’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