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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이 오는 3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두칸은 직접 그린 오리지널 아트웍 패턴을 패션에 접목해 독특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두칸이 패션쇼에서만 선보인 컬렉션 제품을 최초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최충훈 디자이너의 특별한 패턴과 레트로풍 실루엣 의상, 팝한 컬러감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두칸은 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2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새로운 컬렉션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