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엠디(대표 박진기)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도로시와’ 브라렛 속옷 세트는 ‘와디즈’ 펀딩 오픈 20시간 만에 10000% 이상 펀딩률을 달성했다. 도로시와는 지난 달 27일 2시 ‘홀 가먼트 심리스 브라렛&네모팬티’ 와디즈 펀딩을 시작했다. 20시간 안에 약 700명의 서포터가 참여했으며, 펀딩 금액은 6000만원에 달한다. 오픈 첫 날부터 와디즈 실시간 랭킹 1위에 올랐다.
‘도로시와’ 브라렛 속옷 세트는 ‘와디즈’ 펀딩 오픈 20시간 만에 10000% 이상의 펀딩률을 달성했다.
홀 가먼트 심리스 브라렛&네모팬티는 A사이즈부터 F사이즈까지 체형, 가슴사이즈, 피부톤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입기 좋다. 앞판 뒷판을 제작해 봉제하는 방법이 아닌 기계에서 하나의 옷을 통째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무봉제로 거슬림 없는 착용감과 신축성, 보정력이 특징이다. 탈착 가능한 슬림 및 볼륨패드를 함께 제공한다. 퍼스널 시스템에 기반한 4가지 베이지 컬러 옵션으로 자신의 피부톤에 맞게 입을 수 있다. 브라는 65A부터 105F까지 총 42개 사이즈, 팬티는 S부터 2XL까지 총 7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