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 오세훈 서울 시장 참석 예정
코로나 이슈로 인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됐던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에 라이브쇼로 돌아온다. 서울패션위크 개막식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 시장과 글로벌 홍보대사 이정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은 오는 18일 12시에 공개된다. 특수 제작된 스튜디오에서 아이돌 걸그룹 케플러의 무대로 시작을 알린다. 피날레 공연으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 원트와 코카N버터, 라치카의 무대가 준비됐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될 22FW 서울패션위크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네이버 TV,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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