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겨냥해 리뉴얼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전개하는 남성복 페라로 밀라노가 22SS 시즌에 리뉴얼을 진행하며 기존 ‘프랑코 페라로’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브랜드명과 로고를 변경했다.
현대 판교점에 2개월 전 첫 리뉴얼 브랜딩 매장을 입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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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전개하는 남성복 페라로 밀라노가 22SS 시즌에 리뉴얼을 진행하며 기존 ‘프랑코 페라로’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브랜드명과 로고를 변경했다.
현대 판교점에 2개월 전 첫 리뉴얼 브랜딩 매장을 입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