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통기성 좋은 린넨 소재 멋스러운 아이템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폴햄은 다가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린넨셔츠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 린넨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아 봄, 여름 대표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내추럴한 무드에 가볍고 시원하며 구김까지 멋스러워 여름시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또, 폴리 혼방 린넨셔츠는 구김이 적고 단추를 채우면 단정한 느낌으로 일상과 직장에서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무드로 착용할 수 있다.
22SS 폴햄 린넨 컬렉션은 남성 20가지 컬러, 여성 9가지 컬러로 다채롭게 제안해 풀오버 디자인 셔츠, 버튼다운 반팔셔츠, 오픈카라 반팔셔츠 등 스타일 선택 폭을 넓혔다. 폴햄은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함께한 폴햄 린넨 셔츠 여름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태리와 류준열은 잔디를 배경으로 한 린넨셔츠 커플룩으로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스타일 화보를 완성했다. 김태리는 화이트 컬러 린넨 셔츠에 여유있는 밴딩 슬랙스 매치로 컴포트 룩을 선보였다.
폴햄 관계자는 “화보를 시작으로 폴햄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숏필름은 남녀 모두 즐기기 좋은 린넨셔츠 스타일 팁을 담았다. 피크닉 시즌 커플아이템으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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