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 노하우를 통해 자투리 원단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패키지에는 인쇄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완충재를 쓰지 않아 포장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였다.
플리츠마마 왕종미 대표는 “첫 공병 재활용 프로젝트라 소량의 공병으로 시작했지만, 새로운 원료를 개척한 것에 의의를 두고 추후 더 많은 양의 공병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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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 노하우를 통해 자투리 원단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패키지에는 인쇄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완충재를 쓰지 않아 포장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였다.
플리츠마마 왕종미 대표는 “첫 공병 재활용 프로젝트라 소량의 공병으로 시작했지만, 새로운 원료를 개척한 것에 의의를 두고 추후 더 많은 양의 공병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