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웰리브 매거진’ 콘텐츠 커머스 시동
웰메이드, ‘웰리브 매거진’ 콘텐츠 커머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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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사람, 아이템 소개로 자연스럽게 제품 선보여 
세정(대표 이훈규)의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콘텐츠 ‘웰리브 매거진’을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웰메이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화보와 인터뷰 등 스토리를 담은 매거진형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제품 가치를 전달한다. 
웰리브 매거진은 도심, 사람, 아이템 등 세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첫 번째 시리즈 ‘도심’은 일상의 터전인 도시 감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을지로, 성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장소와 연결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리즈 ‘사람’은 도심에서 소개된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전문가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 특히 ‘사람’ 콘텐츠에서 웰메이드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인물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세 번째 시리즈 ‘아이템’에서는 앞서 소개한 인물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화보가 실린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서 ‘웰리브 매거진’은 대한민국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서울 중심부 한남동의 숨은 공간을 조명했다. 또, ‘사람’ 지리즈 첫 주인공으로 향수 공방을 운영 중인 조향사 양윤혁씨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듣고 아이템을 소개했다.  웰메이드는 정기적으로 인스타그램 피드와 릴스를 통해 ‘웰리브 매거진’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웰메이드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한 후 연계한 기획전을 선보이는 형태로 ‘콘텐츠 커머스’에 시동을 건다. 온라인 세정몰에서 웰리브 콘텐츠에서 소개한 제품을 한 자리에 모은 ‘웰리브 매거진 기획전’을 연다. 트렌치코트, 셔츠, 데님 등 봄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젊은 감각을 가진 40대 소비자에게 웰메이드 헤리티지를 색다르게 전달한다. 또, 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5060세대에게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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