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여신에 대한 아이디어 영감
지미추가 현대판 여신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22년 섬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섬머 컬렉션 화보에는 매디슨 헤드릭(Madison Headrick), 제론 맥킨리(Geron McKinley), 프레셔스 리(Precious Lee)와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함께했다.
화려하고 대담한 파티에서의 라인업과 함께 장난스러운 풀사이드에서의 분위기와 매력을 담아냈다. 지미추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담아낸 여름의 이국적인 순간들은 물론 새로운 컬렉션의 대담한 장식, 강렬한 실루엣, 희망을 담아낸 컬러감으로 가득하다.
이번 시즌에 대해 지미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Sandra Choi)는 “현대판 여신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로프 샌들과 지미추의 아이콘들(석양의 그늘에서 시작된 펌프스부터 자카드와 같은 구성요소)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디자인과 즐거움을 더해 브랜드의 생동적인 에너지와 매력에 사로잡힐 것”이라고 전했다.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들은 글래머러스하고, 대담한. 자신감 있는 지미추의 정신을 반영한다. 또 이번 캠페인에서 지미추는 최신 아이웨어 컬렉션 아우리(AURI) 와 JC329를 바바라 팔빈과 함께 선보인다. 지미추의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함께 소개하는 이번 2022년 섬머 캠페인은 전 세계 지미추 매장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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