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옴므, 90년대 자유로운 감성 재해석한 ‘성립’ 작가 협업
시스템 옴므, 90년대 자유로운 감성 재해석한 ‘성립’ 작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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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과 함께한 22SS 화보 공개 
한섬(대표 김민덕)의 시스템 옴므는 도시적인 시크함과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가미한 어반 시티 캐주얼 브랜드다. 시스템 옴므는 최근 방영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최현욱과 함께한 22SS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시스템 옴므는 이번 시즌 드로잉 작가 ‘성립’과 콜라보를 통해 90년대 자유로운 감성과 문화를 향유하던 세대 패션을 현대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성립’ 작가는 햄튼에서 즐기는 승마, 수영, 요트 등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그린 아트웍으로 여유롭고 청량한 여름의 이미지를 담았다. 

MZ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최현욱은 화려한 패턴이 입혀진 스타일부터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아이템까지 여름의 경쾌한 느낌을 담아냈다. 
최현욱의 여름 패션 화보는 더한섬닷컴과 시스템 옴므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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