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KLPGA 골프대회 ‘교촌허니레이디스 오픈’ 협찬 성황 
마코 KLPGA 골프대회 ‘교촌허니레이디스 오픈’ 협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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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입장 가능해진 갤러리 약 1만여 명 몰려
여미지(대표 곽희경)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가 지난 5일부터 8일 열린 KLPGA 투어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의류협찬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촌에프앤비가 주최, KLPGA가 주관하는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5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올해 상금은 2억 원 증액된 총 상금 8억 원으로 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주어졌다. 2년 만에 갤러리 입장이 가능해진 이번 대회에서는 약 1만 명의 갤러리들이 방문했다. 마코는 운영위원 및 경기진행 요원 의류를 협찬했다. 또 광고 보드를 설치해 TV 중계에 브랜드 로고 노출뿐만 아니라 많은 갤러리들에게 홍보 노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마코 골프 후원 선수 박채윤, 지영민 프로가 참가, 박채윤 프로가 6위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마코는 오는 6월27일에 진행하는 가누다배 제21회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에 3회째 장학금을 기부하며 청소년 골프 유망주 양성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코 관계자는 “골프대회 협찬을 통해 고객들에게 골프 브랜드로써 인지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객확보를 위한 CRM을 적극 강화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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