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한 신개념 퍼포먼스 라인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골프’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150주년을 맞아 디 오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디 오픈 챔피언십’은 최초의 골프대회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회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기 시작한 최초의 대회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최근 필드로 유입되는 골퍼들이 MZ세대부터 4050까지 연령층이 다양해짐에 따라 필드룩 중심의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제안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 컬렉션을 선보이며 앞으로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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