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환경의 날 50주년을 기념한 팝업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리바이스 팝업 (Levis POP-UP)을 열어 다양한 인기스타를 한데 모아 매장을 빛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는 아티스트 김세동, 배우 기은세, 배우 김희정, 배우 임나영, 가수 정예인,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도 참석했다. Tag #환경의 날 #리바이스 #김세동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