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출시를 기념해 메종 프렌즈인 배우 김우빈 주연의 ‘인 퍼페츄얼 모션’ 단편 영상을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새로운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정신을 하늘과 호수 두 가지 버전의 영상에 담았다. 자연의 끊임없는 진화와 시간과의 관계에서 영감을 얻었다. 시간의 개념과 두 자연환경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영상에는 메종의 프렌즈인 배우 김우빈이 출연해 스토리를 전한다. 김우빈은 자연환경에 깊이 몰입해 자연 세계의 영원한 순환과 변화하는 시간 감각을 담은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곳곳에 표현된 천체의 모습은 인간의 시간 감각을 비롯해, 캘린더와 시계로 측정하는 시간이 우주의 리듬과 천문학적 현상의 규칙적 주기에 좌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올해 예거 르쿨트르가 선보이는 주요한 테마 ‘스텔라 오디세이’와 연결된다.  스포티한 무드의 폴라리스 컬렉션은 그라데이션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된 정교한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868AA를 탑재했다. 핑크 골드와 스틸 버전의 퍼페추얼 캘린더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각 시계와 함께 제공되는 두 가지 스트랩 외에도(핑크 골드 모델은 러버와 악어가죽 스트랩, 스틸 모델은 러버와 스틸 브레이슬릿), 다양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메종의 프렌즈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영상은 예거 르쿨트르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