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드 도쿄’서 지난 26일 진행
지난 26일(파리 현지시간 기준)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이 셀린느 옴므 23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오늘(28일) 셀린느는 에디 슬리먼 초청으로 23 여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한 셀럽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쇼 현장에서 리사는 토마스 생스터, 뷔와 박보검은 다이애나 실버스 등 셀럽들과 함께 했다. 셀린느 23SS 남성 패션쇼는 유럽에서 가장 큰 현대 미술 센터인 ‘팔레 드 도쿄’에서 열렸다. 팔레 드 도쿄는 전세계 신진 인재를 위한 플랫폼으로, 에디 슬리먼이 20년 전 디올 옴므 컬렉션을 선보였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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