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놀 부스터 마스크’ 특별 에디션 마스크팩
피부가 마시는 이온음료 함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패션그룹형지(사장 최준호)의 여성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런칭 15주년을 맞아 한국콜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올리비아하슬러 전국 매장에서 26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판네놀 부스터 마스크’를 특별 에디션 고객 사은품으로 내놓는다. 보습집중케어, 피부진정, 미백 기능성을 가진 마스크팩으로 국내 최고의 화장품 연구개발기업인 한국콜마와 함께 만들었다.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탁월해 수분 유지와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이 되는 판테놀을 함유했다. 미네랄과 칼슘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세계 3대 온천수인 벨기에스파워터를 함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피부 보습 기능성을 가진 마스크팩 25ml 5개입이다.
올리비아하슬러 관계자는 “편안하고 예쁜 여성 캐주얼을 지향하는 올리비아하슬러는 런칭 1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실용적인 선물을 고민하던 끝에 한국콜마와 피부의 아름다움을 찾아 드리는 특별 에디션 마스크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여성들에게 기분 좋아지는 의류 브랜드로 오랫동안 사랑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 전국 매장에서 전속모델 한지민을 내세워 인지도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 올 여름 시즌에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링 포인트를 가진 린넨컬렉션, 포멀웨어, 리조트룩 등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