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평 국내 최대 규모 MZ세대 겨냥 4층 영패션관 위치
즉시 제품 구매할 수 있는 픽업 스테이션 처음으로 선보여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국내 최대 규모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CASETiFY STUDIO)’를 판교 현대백화점에 오픈했다.
한국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약 40평의 크기이며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와 어반한 메탈릭 톤을 조화롭게 매치하여 트렌디한 퓨처리즘 감성도 담아냈다.
또한 다른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픽업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주 타겟 트렌드에 민감한 얼리어답터이면서 동시에 구매력까지 지닌 20~30대, MZ세대를 겨냥해 영 패션 4층에 자리했다. 오픈 될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는 카카오프렌즈, 세일러문, 기묘한 이야기, 새로이 런칭하는 BTS, 드래곤볼 등이 있다. 힙스터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발란사 협업 제품은 제트 플립, S22등 최신 삼성 기종을 포함해 오직 판교 현대백화점에서만 단독으로 재판매된다.
이 외 케이스티파이(CASETiFY)만의 가장 큰 특징인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하여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의 케이스도 만나볼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 컬렉션인 다이노탱, 조구만 스튜디오, 슬로코스터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판교 현대백화점 오픈을 기념해 2주 동안 브랜드와 상관없이 사용하던 케이스를 반납하면 5000원 할인을 해주는 ‘리케이스티파이(Re/CASETiF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대 별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케이스티파이(CASETiFY)는 가로수길, 여의도 더 현대, 잠실 롯데월드 몰에 연이어 성공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인지도를 더 견고하게 다져 가고 있다. 나아가 이번 판교 현대백화점 오픈을 통해 더 다양한 층의 소비자들과 직접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테크 패션 시장의 트렌드세터 케이스티파이는 스타일리시하고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하는 DTC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강력하고 우수한 품질의 케이스를 개발하여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디자인과 개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고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테크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곳곳의 떠오르는 아티스트를 발굴 및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구축하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도 주목받는 케이스티파이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자선 활동에 앞장서 사회공헌에 기여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