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0’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 센터 ‘데상트 DISC 부산’에서 한국인의 발 모양을 토대로 분석한 ‘한국인의 핏’으로 제작됐다. 국내 프로 선수들이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고, 수많은 테스트 검증 과정을 거쳐 발등이 높고 발볼 넓은 한국인의 발에 완벽히 피팅 되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90’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 센터 ‘데상트 DISC 부산’에서 한국인의 발 모양을 토대로 분석한 ‘한국인의 핏’으로 제작됐다. 국내 프로 선수들이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고, 수많은 테스트 검증 과정을 거쳐 발등이 높고 발볼 넓은 한국인의 발에 완벽히 피팅 되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