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사무실 이전과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그레이고(대표 이준호)가 고스피어와 노이스 두 브랜드에 집중해 패션 사업을 진행한다. 고스피어는 현빈으로 3040 골퍼, 장원영으로 영골퍼와 여성 고객을 투트랙 타겟팅한다. 전제품의 80%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그레이고는 오는 10월 압구정로데오로 사무실을 옮기며 노이스 쇼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고스피어 플래그십을 인근 아크테릭스 강남플래그십스토어 맞은편에 준비 중이다. 두 브랜드의 오프라인 플래그십 첫 매장인 만큼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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