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내 인기 브랜드 단독 매장으로 고객 접점 늘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가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오라리’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소재별 개성을 살려 트렌드와 시대성을 반영하고 변함없는 품질을 놓치지 않는 장인정신에 기반한 고품질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세계 패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라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셔츠, 터틀넥, 스웻셔츠, 자켓 등 남성과 여성 상품을 선보인다.
전 세계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 문화를 비이커만의 차별화된 시선으로 큐레이션해 영감을 제공하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