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Re-fashioned Defamiliarizatio’를 주제로 24일부터 7일간 전시회를 연다. 재고의류를 리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구환경의 긍정적인 미래를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하는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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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Re-fashioned Defamiliarizatio’를 주제로 24일부터 7일간 전시회를 연다. 재고의류를 리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구환경의 긍정적인 미래를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하는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