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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상사(대표 김홍기)의 통신판매사업부 코오롱홈쇼
핑이 「코오롱세이프」로 이름을 바꾼다.
이를 계기로 대고객서비스와 편의에 만전을 기하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개발키로했다. 또한 배달시간 단축, 보상
제도 도입 등 고객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부내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품목별 전문MD실명제
를 도입하고 은행을 통한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확인하고 구매할수 있도록
대리점도 현재 30개에서 50개이상으로 늘린다.
<이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