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제품 착용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위블로가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를 제작 지원한다.
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우연히 맡은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블로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처절한 생존 액션과 심리 게임 속 압도적 포스를 더해줄 워치 스타일링을 함께 한다.
킹 골드 컬러는 위블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재로 18K 로즈 골드에 플래티넘을 함유해 위블로만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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