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기획 사업, 지속가능 패션 런칭
소셜 임팩트 패션 브랜드 블루템버린(이건호 대표, 김보민 디자이너)이 사업을 다각화한다.
기존에 공간 디자인, 대학교 학위복 등 디자인 외주 작업을 중심으로 콜라보레이션과 메타패션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두 가지 사업을 추가한다.
또, 블루템버린은 내달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별자리 신화를 테마로 한 컬렉션 의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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