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폭우 피해 주민 의류 2000장 지원
탑텐, 폭우 피해 주민 의류 2000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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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복지가족국 통해 구호물품 활용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SPA 브랜드 탑텐이 최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류 2000장을 전달했다.
탑텐이 최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류 2000장을 전달했다.
탑텐이 최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류 2000장을 전달했다.
폭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탑텐의 여름 인견내의 쿨에어와 오가닉 티셔츠 포함 2000장을 지원한다. 해당 물품은 서울 관악구청 복지가족국 주관 하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웃들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활용된다.  탑텐은 지난 3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1억원 상당 발열내의를 지원했다. 포항지진, 코로나19 의료진, 소방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굿윌스토어를 통한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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