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아이디어(대표 최범석)가 배우 강태오를 뮤즈로 발탁해 함께한 22FW 화보를 공개했다.
강태오는 특유의 따스하고 유쾌한 무드와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여유있는 실루엣의 클래식 테일러드 코트와 계절감이 돋보이는 딥 그린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스마트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또, 경쾌하고 유니크한 아트웍이 돋보이는 니트를 선보였다.
강태오가 착용한 롱 더블 코트는 여유있는 실루엣과 소매, 포켓 등에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담았다. 아가일 니트 베스트는 후가공을 통해 소프트한 텍스처를 살렸고 다양한 이너, 하의와 매치해 활용하기 좋다.
제너럴아이디어 관계자는 “강태오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이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이미지와 부합해 뮤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강태오와 함께한 제너럴아이디어의 22FW 컬렉션 화보와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에서 오늘(2일)부터 만날 수 있다. 제품 구매시 강태오의 인생사진네컷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 오는 13일 이후에는 22FW 화보와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된다.
제너럴아이디어는 기존 컬렉션 라인의 하이엔드 감성에 스트리트 스타일을 믹스한 ‘모던스트리트’ 감성 브랜드로 웨어러블하고 세련된 감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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