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립문(대표 김형건)의 피에이티(PAT)는 시즌 캠페인 화보와 패션 필름, 숏폼 영상 컨텐츠를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시영과 송원석이 아트 컬렉션과 조화를 강조한 피에이티만의 프리미엄 감성을 표현했다는 자평. 이번 캠페인은 ‘나는 PAT(피에이티)다’라는 테마를 내걸고 숏폼 영상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나는 PAT(피에이티)다’에 패션모델 편은 화보 촬영의 달인인 이시영이 보여주는 패션 화보 튜토리얼로, 시즌 심플한 감각의 에이지리스 라인인 TfC(티에프씨), 베이직한 간결함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 포멀(Formal)라인, 활동성과 실용성의 액티브(Active) 라인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패션모델’편과 ‘코뿔소’편 총 2편으로 구성된 피에이티(PAT) X 이시영 ‘나는 PAT(피에이티)다’ 숏폼 시리즈는 이번에 공개된 ‘패션모델’편에 이어 ‘코뿔소’편까지 오는 11월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