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소녀의 날’ 맞아…50명 참여
나이키코리아가 10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하여 걸즈 스포츠 세션 ‘액티브 모두 걸즈(Active Modoo Girls)’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소녀의 날에 앞서 오는 9일,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서 초등 및 중등 여학생을 대상으로 축구 놀이 및 스포츠 참여 세션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등한 아동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나이키의 지원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Active Modoo)’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나이키는 모든 아이들이 포용적이고 평등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신체 활동 참여율이 저조한 여자 어린이들의 스포츠 참여를 돕고 지역 기반의 스포츠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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