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과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 확장
노이어(대표 이영곤)가 올해 활발한 협업과 소비자 접점 확대로 40억원 목표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노이어는 지난달 23일 런칭 10주년을 맞아 여성복을 정식 런칭했다. 20대 중후반 여성을 타겟으로 한 제품들로 다채로운 색감과 크롭 사이즈 등으로 트렌디하게 구성했다. 무신사, LF몰, 더블유컨셉에서 판매한다.
노이어는 22FW에는 활발한 협업을 진행한다. 신발 브랜드 ‘로맨틱 무브’와 더비슈즈, 첼시부츠 등 4 종류 신발을 협업하고 ‘프루아’와 쇼퍼백, 크로스백 등 퀄리티 높은 가죽 가방을 선보인다.
지난 3일 컨템포러리 브랜드 ‘드로우핏’과 콜라보한 코트를 공개했고 12월에는 액세서리 브랜드 ‘XXXX’와 팔찌 등을 함께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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