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월, 10만원 이하 고객 비중은 전년비 10%p 증가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전개하는 브랜드 패션 프리미엄 아울렛 ‘하프클럽’이 누적 회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월에만 신규 회원 10만 명을 추가 모집하며 누적 회원 수 1000만 명을 기록한 하프클럽은 매월 대규모로 진행하는 월간 할인 행사 ‘하프데이’와 서울세계불꽃축제 초청 등 프로모션에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스페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하프클럽은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집중공략하기 위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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