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존의 새 바람 선도
크레송이 올 한 해 커리어존의 새 바람을 선도하면서 여성복 부문을 수상했다.
과감한 생산 투입과 적정 상품 운용이 시너지가 나면서 커리어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크레송은 상반기 매출이 2019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고 전년대비 매출 신장률이 38%에 달하면서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리뉴얼 첫 선을 보인 현대 천호점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배가됐다. 미니멀하면서도 뉴트럴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통해 트렌디한 요소를 과하지 않게 믹스매치했다.
신만섭 대표는 “자신감을 충전한 만큼 크레송의 정체성과 상품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