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협업의 첫 번째 테마는 ‘음악’
스토리, 패션 어우러지는 컨텐츠로 문화적 교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MZ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들과 함께한 ‘써스데이 스토리텔러(Thursday Storyteller)’ 프로젝트를 첫 공개했다.
써스데이 스토리텔러는 크리에이터 협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컬쳐와 패션의 조화를 넘어 브랜드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스토리, 패션 어우러지는 컨텐츠로 문화적 교감
써스데이 아일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크리에이터, 스토리, 패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컨텐츠로 문화적인 접근의 소통이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MZ세대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등과 협업해 다양한 방식과 스토리로 브랜드의 영감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써스데이 스토리텔러 프로젝트는 윤지영, 민서의 숏 필름, 뮤직 영상,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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