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구성·세련된 비주얼로 추동 시장 접수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BEENTRILL)’이 엠버서더 위하준과의 22FW화보를 공개한다.
엠버서더 위하준 특유의 여유있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빈트릴의 다채로운 FW컬렉션에서는 다운 시리즈인 푸퍼 숏다운, 스톰쉴드패딩, 고급스러운 소재의 니트, 이지한 스타일의 후드와 스웻셋업까지 풍성한 구성과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곧바로 디즈니 플러스의 ‘최악의 악’ 촬영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즈니+가 내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다. 위하준은 여기서 신흥 범죄 조직의 보스 정기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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