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가 전개하는 키즈&주니어 의류 브랜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에서 겨울 헤비 아우터 라인을 공개한다. 이번 신상 아우터는 플리스 자켓부터 다운 롱패딩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소재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시즌 그래픽과 패턴이 들어간 아우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로버 그래픽이 들어간 플리스 자켓부터, 타이거 프린팅 패턴, 아가일 스마일 그래픽 패턴 등 이전 보다 한 층 스트릿한 무드가 강조되었다. 특히 매 시즌 베스트셀러인 페이즐리 패턴은 다운 패딩과 롱패딩, 넥워머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준비되어 있다.  매 시즌 유행인 숏 패딩과 패딩 베스트는 컬러풀한 색감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높아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덤블 소재의 플리스 재킷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등교, 여행, 캠핑 등 다양한 곳에서 입기좋다.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스키웨어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총 2가지 컬러(핑크, 블루)의 스키 점퍼와 팬츠, 장갑으로 준비된 스키웨어는 방수 코팅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소매와 밑단에 밴딩 처리와 지퍼 자금 처리로 보온성을 높였다. 스키팬츠의 경우 가볍지만 두께감 있는 패딩 충전재를 사용하여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허리 부분에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밸크로 디테일과 서스펜더가 있어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팬츠 밑단 안에 스냅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점이 큰 장점이다. 스키웨어는 비비드한 컬러감의 아가일 스마일 전판 패턴으로 디자인했다.  같은 패턴으로 구성된 터틀넥 티셔츠도 함께 출시해 유니크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