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밀리밤 관계자는 “서하얀 가족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밀리밤의 브랜드 감도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하며, “서하얀 가족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준재와 준표는 네이버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밀리밤 공식 모델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7일 부터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밀리밤X서하얀 원픽 기획전’에서 상하복, 패딩점퍼, 코트 등 밀리밤의 FW 신상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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