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남성을 위한 새로운 ‘유니폼’ 제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 ‘닐바렛’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매장에 선보인 닐바렛 22 FW 컬렉션은 현대 남성을 위한 새로운 ‘유니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공군 및 해군 등 군복에서 영감을 얻었다.
닐바렛은 이탈리아 테일러링 기법을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혁신적 소재의 조화를 선보이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정교한 핏과 실루엣에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남성복이다.
Tag
#닐바렛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