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쇼핑 랜드마크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아미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열한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 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아미가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현대서울 국내 열한 번째 매장을 열었다”며 “아미만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온전히 표현한 공간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미는 더현대서울 매장을 베스트 셀링 하트 컬렉션과 22FW 런웨이에서 공개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대담한 컬러와 정제된 테일러링이 특징적인 컬렉션 의류, 아미 하트 심볼이 적용된 스웨터, 스카프, 장갑 등 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달 공개한 푸마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아미X푸마 팝업 컬렉션은 컬러풀하고 세련된 코트, 패딩, 후디 등 겨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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