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플리마켓 주말 이틀간 1억1000만 원
‘세터’, 플리마켓 주말 이틀간 1억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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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사람들 플리마켓’ 개최...지역 기반 행사 확대 계획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터(SATUR, 대표 손호철)’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성수 사람들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틀간 개최한 ‘성수사람들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세터의 코어 팬들이 오픈 시간 이전부터 웨이팅 줄을 길게 만들며 성황을 이뤘다.
이틀간 개최한 ‘성수사람들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세터의 코어 팬들이 오픈 시간 이전부터 웨이팅 줄을 길게 만들며 성황을 이뤘다.
1월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한 플리마켓은 인산인해를 이뤄 1억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터’를 비롯, 성수동에서 영업 중인 ‘뉴트로성수’, ‘더블리상점’, ‘쿠오카’, ‘에프터바버샵’ 등과 함께 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세터의 코어 팬들이 오픈 시간 이전부터 웨이팅 줄을 길게 만들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22FW 샘플과 리퍼브 상품, 세터의 메인 니트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세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만큼 앞으로도 성수 지역 기반 행사를 진행해 교류의 장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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